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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기부이야기

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아름다운 기부이야기를 소개합니다.

 


윤안득님의 기부천사 이야기 신라사랑 기부천사 소식

조회 1,361

대외협력팀 2015-03-05 00:00:00

기부자일성관 중국집 배달원 윤안득님

윤안득님의 기부천사 이야기 

윤안득님은 처음에는 조용히 한 일이 외부에 알려지길 꺼려 인터뷰를 사양했다. 본인의 정성이 학생들에게 훈훈한 미담이 될 수 있는 만큼 사양할 일만은 아니다는 설득에 신라대학교에만 12년간 중국 음식 배달을 해온 경력을 자랑하며 인터뷰에 응했다.

Q1. 8년간 기부를 하고 계시는데 기부를 하시게 된 동기는?

학생들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고 있어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돌려주고 싶다는 마음에 기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제가 사장이 아닌 종업원이라 많은 정성을 보태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.

Q2. 학생들에게 바라는 점이 있다면?

음식을 배달하러 갈 때나 그릇을 거둬올 때 보면 강의실 불이나 에어컨 등이 켜져 있어 제가 많이 끄기도 합니다. 학생들이 학교를 위해 그런 부분을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좋겠네요.

그리고 학교에 많이 드나 들다 보니 인사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는데 아주 친근함이 느껴집니다.

그럴 때마다 나 도한 신라대학교의 일원이 된 듯해 뿌듯하기도 하고, 신라대가 학생들의 인성교육을 잘 시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
Q3. 하고싶은 말씀

(담배는 안 피우지만) 한달 담뱃값을 아껴 기부하는 정도의 적은 금액이지만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. 생활이 넉넉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보람이 느껴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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